사랑하는 딸냄~ 아빠가 오랫만에 딸냄이 얼굴본다. 이제는 앞면이 나오니까~~~~다음에는 웃는 얼굴 볼수있으려나...거식^^ 몇일 안남았다 완주하는날 딸냄이가 좋아하는 소고기 실컷 먹여줄께 힘내서 열심히 걸어.,, 아빠가 경선이 많이보고 싶네..너무 보고싶네 경선이 없이니까 심심도하고 경선이 없는동안 아빠가 불독이 잘 보살피고 있다 밥도 잘주고 그래도 경선이가 없어서 불독이가 많이 슬픈거 같더라 얼마남지 않은 시간...꼭 완주해서와라 사랑한다 우리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