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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우리아들준영아!!지환아!!!
우리얘들이 없으니 집이텅 비어버렸다보고싶다~
할머니도 매일 지금 애들 어디쯤있냐 물어보시고
바람이도 말은못하지만 목빼고 녀석들이 왜안보지지
두리번 거린다 참고로 오늘 바람이 똥은 할머니가쐿어ㅋㅋ
힘들지?? 끝이 안보이는 길 끝이 없을것 같지만 끝이있다
월출산 정상에서 밑을 내려다봧지?
세인봉에서도 광주 시내를 내려다 봣자나
인내와 성실한 질주 끝에는 환희심이 기다리고있어
힘들수록 어려울수록 환희심은크다 알지??
우리 아들들 너무 대견 스럽다~~~
다들 궁금해한다 가족들도 엄마친구들도
울아들들이 다녀와서 어떤말을할지
강원도를 벗어나면 더더워질것같아
산을 걸을땐 덥지가 않자나
엄마도 함께 하고싶다
많은걸보고 듣고 일지잘써서 엄마한태 들려줘~~
지금쯤 우리 애기들 꿈나라겟다
마지막까지 우리 준발 지발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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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9
4109 일반 큰일 낼 미래의 최초 여성 지도자~ 김다솔의 응원단~오. 2006.08.04 233
4108 일반 큰일 할 한용탁 ,한영탁에게~~~~~ 한용탁.영탁 2004.07.28 197
4107 일반 큰일났다~ 어떡하지!!! 이서희 2008.01.18 332
4106 일반 큰일을 해내고 있는 아들아!.......... 김성수 2005.01.16 129
4105 일반 큰일이네~ 엄마가 우의나 우산을 짐 될까봐 ... 이승우 2007.08.14 646
4104 일반 큰조카 준희에게 2002.08.07 233
4103 일반 큰형아아자아자화이팅! 원병연 2006.07.29 133
4102 일반 큰형이 처음으로 승영이한테 쓰는 편지 허승영 2006.08.01 244
4101 일반 큰형이 처음으로 재영이한테 쓰는편지 허재영 2006.08.01 188
4100 일반 큰형이 처음으로 준모한테 쓰는 편지 박준모 2006.08.01 212
4099 일반 클라이밍 최의재 2005.08.18 221
4098 국토 종단 클로즈업! 박정원 2011.07.27 253
4097 한강종주 키 크고 폼나는 준석 최준석 2011.08.09 545
4096 국토 종단 키는 작아도 가슴이 큰 아들들아!!! 김민준, 민규 2010.07.29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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