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횡단

편한수 보고 싶은 아들 ~

by 6연대 편한수 파파 posted Jul 2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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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
너가 그곳에 있구나
지난번 외할머니댁에 갔을때
엄마 모교라며 앉아서 사진 찍었던 곳인데 ~
너희 국토대장정팀이 그곳에 있다니
감회가 새롭구나 ^^
꿈을 찾아 떠난 여행이니
자유롭고 즐거운 마음으로
순간순간을 즐겨라
아들 사랑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