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스런 나의 멋쟁이 아들 도원아
네가 캠프에 참가한지 어느새 일주일이 되었구나.
처음 서울역에서 너를 보낼 때는
잘 할수 있을런지,
도중에 일정을 포기하는 것은 아닌지,
안전하고 건강한 캠프가 될런지..
이런저런 걱정 뿐이었는데
일주일을 보내는 지금은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
그저 아들이 많이 보고 싶다는 것.
캠프가 빨리 끝나서
아들이 아빠 엄마 옆에 있었으면 하는거
아빠 엄마가 가라고 해서 가는 시간은 아니지만 참 많이 보고싶다.
아들 아픈 곳은 없지?
네 사진이 처음부터 많이 나와서
엄마는 건강한 네 모습을 지켜 봤단다
우리아들 광화문에 도착하는 날까지
긴장을 풀지 말고 안전한 행군을 해야돼
사랑스런 나의 아들 도원아!
엄마는 요즘 도원이 덕분에 행복하고 즐겁게 생활하고 있단다
우리 아들 고맙다. 사랑한다.♥
오늘은 아들 보고픈 맘에
아침 잠이 많은 엄마가 일찍 일어나서ㅎ
다음주 일요일에 만날 건강한 아들 모습상상하며 행복한 하루를 시작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30949 일반 강우야..아빠다.. 송근태 2002.08.03 155
30948 일반 풍운이 오빠에게 하운 2002.08.05 155
30947 일반 정연진보아라 엄마가 2002.08.05 155
30946 일반 축! 완주 동우아부지 2002.08.08 155
30945 일반 〓☆민교야-딱딱딱!!!★〓 다은누나 2002.08.21 155
30944 일반 재성,민성아 엄마 아빠 2003.01.11 155
30943 일반 경민, 연주에게 file 이명수 2003.01.11 155
30942 일반 민재야! 재홍아! 민재 재홍 2003.01.12 155
30941 일반 반가운 충하소식 1 이충하 2003.01.19 155
30940 일반 박광인,신구범보아랏!!!!!! 엄마 2003.01.22 155
30939 일반 씩씩한 조카들...혜선,연식...보시게나 정혜경 2003.01.23 155
30938 일반 아빠가 박소은 2003.01.24 155
30937 일반 오빠에겝;;! 보성 동생ㅋ 2003.01.24 155
30936 일반 비 가오는데... 최효선 2003.07.25 155
30935 일반 최민호 오빠 빨랑와? 민호오빠 이쁜동생 2003.07.25 155
30934 일반 땀이뻘뻘나유!나죽네~~ 지연ㅇ ㅏ~ 2003.07.26 155
30933 일반 오빠야~하루남았데이!! 백경철 2003.07.28 155
30932 일반 너를 보내고 이인자 2003.08.01 155
30931 일반 깐돌아! 뭐하니 공주마마 2003.08.02 155
30930 일반 사랑하는 현균아!! 이현균 2003.08.02 155
Board Pagination Prev 1 ... 580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