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준아, 더운데 고생이 많지??
이 싸이트에 들어와서 네 모습을 보니 한결 마음은 놓이는데~
세상에.. 대한민국의 아들들은 최고구나^^
어른들은 너희들을 통해 미래를 보고, 너희들이 자라는 모습으로 인해 기쁨을 느낀단다.
네가 떠나고 난뒤 비가 오길 바래야 할지, 아님 맑은 날이길 바래야 할지 .
비가 오면 젖은옷으로 걷기가 더 힘들까 싶어서 걱정되고 맑은 날이면 너무 더워 기진할까 마음쓰여서 말이야 ㅜ
동준이는 언제나 사려깊고 , 성실해서 이모는 네가 참 좋다.
빨리 보자^^ 오이 맛사지 값은 이모가 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