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횡단

사랑하는 아들 동민아^^

by 7연대 박 동민 posted Jul 28,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씻는게 불편해서 가기싫다고 했는데~~
이제는 좀적응이 됐겠지~~
아들! 힘든다고 짜증내지말고 대원들과 서로 도와가며 행군하고~
이제 일주일 남았네 ~~
남은시간동안에 아들이 살아가면서 기역에 남을 행군이됐음한다
오늘도 많이 힘들었지~
먹는거 잘챙겨 먹고 아프지 말고 ~
썬크림 꼭바르고~
오빠니까 민영이도 한번씩 챙기는거 알지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