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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오야

by 윤오짱 맘 posted Jul 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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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윤오야 너무보고싶다 이렇게 오래 안본건 처음이야
반에 물집 생겨 너무 고생스럽지? 그래두 올라온 사진보면 항상 밝아보여 살짝 안심은 되지만 엄만 늘 걱정이야 울아들다칠까봐
엄마는 니가 안전하게 아무일 없는게 제일 소원이야
다른 사람맘 잘 읽어주고 이해할수 있는 맘 더 키워 오면 더 바랄께 없네 지금처럼 따뜻한 맘 간직하며 더 많은 사랑 나누는윤오가ㅇ되었으면해요~ 사랑해 보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