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아들^^
어쭈^^ 우리아들 이제 거의 어른이 다되었네.
엄마는 항상 아들을 걱정하고 있었는데..밥은 잘먹는지 아프지는 안는지..잘걷는지..
하여간 걱정은 전부 다하고 있었는데 일단은 잘지내고 있다니 다행이다..
어때 아들 남자로써 한번 가볼만하지...일주일 동안 많은것을 보고 느끼고 한것같아 아빠는 기분이 좋구나.
이제 일주일이라는 길면길지만 짧은 시간이 될수있는 시간이 남아있으니 지금처럼 최선을 다하고 오면 좋겠구나.
항상 아들옆에는 가족이라는 큰힘이 있으니 화이팅 하렴^^ 아자아자 화이팅
우리 아들과 만나는 날을 기다리며...........엄마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