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아직도ᆢ일주일이나 남았네 울해주올라믄ᆢ사진으로만 볼
라니 많이보고프다 ᆢ사진속에 울해주는 마냥즐겁고 행복해보인다 많이 힘들고 지치겠지만 너보다 어린동생들 보면서 힘을 내곤하겠지 걱정도많이되곤 하지만 초등학생 대원들의 부모님들을 생각하며 한시름 놓곤한단다 ᆢ세번째 참가하는 거니 나름 익숙하고 적응도 빨랐을거야~~엄마두 그닥 걱정은 안되더라 해주믿으니깐~~종주마치고 돌아 올때 쯤이면 더성숙된 사고의 소유자가 될거라는 믿음또한 갖고있단다ᆞᆢ많이보고프다 2주가이리 길게 느껴진건 처음인거같아 할머니랑 둘이 앉아서 너 올날만 손 꼽구있어 해주가 우리집에 중심이었다는 증거!~~~~~2학기때는 지금보다 학생의 본분도 충실히하고 해야 또다른 무언가도 기약할 수 있는거겠지 엄마에게 늘 웃음은 주는 큰딸ᆢ늘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행복해하고있어 너때문에ᆢ앞으로 남은 일정도 건강하고 의미있는시간이 되길 비랄께 해단식하는 그시간까지 화이팅하고 싸랑한데이~~~~많이보!고!프!다! 내딸~~~~~~~~~~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7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9
6169 일반 우리집 맏딸 힘내라 윤지영 2004.07.30 127
6168 일반 백산아! 온백산 2004.07.29 127
6167 일반 보고픈 딸 윤보영 2004.07.29 127
6166 일반 장하다 아들아 장도현 2004.07.29 127
6165 일반 너무 힘들지 함수호 2004.07.29 127
6164 일반 잘하세요 오빠! 최헌석 2004.07.29 127
6163 일반 자랑스러운 아들에게... file 이찬규 엄마 2004.07.29 127
6162 일반 도이와함께... 김상우 2004.07.28 127
6161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김태원 2004.07.28 127
6160 일반 수호 젠느 함수호 2004.07.28 127
6159 일반 귀여운 둘째야!!! 박여규 2004.07.27 127
6158 일반 ㅋ 멋진 녀석 김기홍 2004.07.27 127
6157 일반 15대대 대원들 화이팅!! 박세진 2004.07.26 127
6156 일반 사랑하는동생에게 ㅎ 김다훈 2004.07.26 127
6155 일반 한라산에서 임동혁 임솜이 2004.07.25 127
6154 일반 누굴까? 김보영, 김가영 2004.07.25 127
6153 일반 아빠! 완수 보영, 가영 2004.07.25 127
6152 일반 자랑스런 아들아 유별성 2004.07.21 127
6151 일반 내일은 상봉의 날 권소은 2004.07.21 127
6150 일반 용기를 가져라... 박 경민 상민.. 2004.07.18 127
Board Pagination Prev 1 ... 1819 1820 1821 1822 1823 1824 1825 1826 1827 182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