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우리사랑 민교야~~

육체적인 고통으로 인내를 배우고 있다니...

엄마는 가슴이 두근두근...

우리아들이 남겨놓은 말한마디 말한마디 각인시켜 놨쪄~~~^^

 

엄마아빠에겐 그어떤것보다두 민교가 보석인걸~~~

매일 눈뜨면... 그리고 잠자리 들때... 아빠랑 민교에대해 이야기꽃을 피운단다...

고생 많지~?

6일후에 만나면 뜨겁게 허그하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38989 일반 편지 잘 보았다... 안해주 2007.01.11 183
38988 일반 편지 잘 보았다. 박성배 ,수현 2004.07.30 160
38987 일반 편지 잘 보았다 최병선 2005.07.30 130
38986 국토 종단 편지 잘 받았어~~ 서정일 2012.01.09 273
38985 일반 편지 잘 받았어 이승희 2003.08.05 202
38984 일반 편지 잘 받았어 민영아빠 2006.08.04 153
38983 국토 횡단 편지 잘 받았다~ secret 이선호 2022.08.11 2
38982 일반 편지 잘 받았다. 개척대양화동 2005.01.16 189
38981 일반 편지 잘 받았다. 이민영 2006.08.06 145
38980 일반 편지 잘 받았다 file 박형준 2004.08.04 267
38979 일반 편지 잘 받았다 이경목 2004.08.06 174
38978 국토 종단 편지 잘 받았다 박세혁 2012.01.10 308
38977 일반 편지 잘 받았구나 김다혜 2004.08.05 163
38976 일반 편지 잘 받아보았다. 이진 2007.01.11 166
38975 일반 편지 자~알 받았다. 이강현 2005.08.06 204
38974 일반 편지 읽은 누나가 김승범 2007.01.15 141
38973 국토 종단 편지 읽었단다. 조지원 2010.08.03 182
38972 일반 편지 읽고 얼마나 울었는지... 신혜정 2003.08.05 171
38971 일반 편지 쓰는날 강경모 2004.07.29 201
38970 일반 편지 받으세요 수경,재경 2005.08.17 127
Board Pagination Prev 1 ...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