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횡단
8연대 한주원군에게..
by
8연대 한주원
posted
Jul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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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보내준 감자와 편지 고맙다. 역시 믿음직스런 큰아들이야.. 힘든 와중에도 경원이까지 챙기고..무슨 긴말이 필요하겠니..몸건강히 무사히 다녀와도 보자꾸나.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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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상민이 모
2002.08.01 04:21
누나박한내 형님 박한길에게
동생박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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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규야
2002.08.06 14:03
두드리라. 열리리라
채민국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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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07 08:44
대장정의 막은 내리고....
아빠가
2002.08.08 16:43
보고싶은 나의딸들 윤지, 윤주
사랑하는엄마
2002.08.1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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