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5연대김영진엄마

by 5연대영진이엄마가 posted Jul 31,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랑하는아들 영진아
어제 택배왓엇어 편지도 들어잇엇고

가족들모두 읽어보앗단다
모르는친구들과 사귀는법도알고 소중함도
느끼는 아들이변해가는것같아 자랑스럽구나!
몇일잇으면 만나게되겟지?
좋은추억많이만들고 몸조심해~
아빠 감자 삶아서 너무 맛잇게먹엇단다
만나느날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