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횡단

[1연대] 이쁜서영

by [1연대]장 서영 posted Aug 0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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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이쁜서영!!

 

와우~ 그 힘든 야간행군을 무사히 마쳤다는 소식을 듣고 깜딱!! 놀랐어..ㅎㅎ

( 아빠의 군대시절 자면서 걸어간 야간행군 기억이 솔솔 나오는구나..ㅎㅎㅎ)

열기구도 타고 ...음~

야간행군의 힘들었던 것을 잊게해준 좋은 체험아니였나 아빠는 생각해

이쁜서영도 나름 좋았을듯한데..(혹시 무서웠니??)

 

오늘도 날씨가 굉장히 무덥구나..하지만 이젠 걱정이 절반으로 줄었어

왜냐면...지금까지 잘 한것처럼 오늘도 잘 할 수 있을테니까..누가?  이쁜서영이가!!!

 

힘내서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