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형아 하루 해가 저물어 퇴근열차에 몸을 싫었다. 우리 채형이도 걷는데 힘들지 않았어? 금일 오후에 고모들이 회사근처에 잠시들러 차를 마셨어. 채형이 국토횡단에 참석한 것을 알기에 사이트에서 다운받은 사진을 보여줬단다. 너무 기특하다고 칭찬이 장난이 아니었어.^^ 누구나 싑게 도전할수 있는 일이 아니게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은 어쩜 당연한지도 모르겠다.^^ 미안하기는 한데 시원한 음료를 마시면서 채형이가 걸리기는 했단다. 쏘리.~~
오늘 저녁은 무엇을 먹으려나? 글을 보니까 우리 보다도 알차게 머는 것 같더라.ㅎㅎ 무엇이 나오든 맛 나게 먹어.~~
내일도 무사히.!!♥♥♥
오늘 저녁은 무엇을 먹으려나? 글을 보니까 우리 보다도 알차게 머는 것 같더라.ㅎㅎ 무엇이 나오든 맛 나게 먹어.~~
내일도 무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