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을 위해 오늘 하루도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을 엄마 사랑 상원아~!
내일모레면 보고 싶던 상원이가 엄마 품에 안기겠구나~
7월에 상원이를 보내고 새로운달 8월을 맞이하며 이것저것 걱정뿐이던 엄마의 일상이 하루하루의
일지를 읽으며 뿌듯함과 대견함으로 기분이 좋았단다.
상원아~! 오늘도 3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어 행군하는데 힘들고 지치겠지만
주위에 있는 대원들과 더불어 상원이의 든든한 상민형과, 주원이형, 한수형, 경원이와 함께
멋진 행군 마무리 하도록 하렴...
엄마 아빠는 멋진상원이를 기다리며 오늘도 화이팅하련다~!
사랑해 상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