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아들....
자꾸 편지만 쓰려하면 네가 더 보고 싶어 한박자 쉬고 생각이 난다.
그리 멀리 있는것도 아니고 내일이면 만날것인데 말이다....
진우야..
무사히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
사랑하는 나의 아들...엄마의 사랑을 의심치 말거라..
정말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사랑한다..
안녕 아들....
자꾸 편지만 쓰려하면 네가 더 보고 싶어 한박자 쉬고 생각이 난다.
그리 멀리 있는것도 아니고 내일이면 만날것인데 말이다....
진우야..
무사히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
사랑하는 나의 아들...엄마의 사랑을 의심치 말거라..
정말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