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35차 국토대장정 대원 친구들~
14박 15일 동안 너희들의 식사를 책임졌던
3명의 취사대장 중 상!남!자! 윤철웅 대장님이야~
모두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신 맛난 밥 먹으면서
푹 쉬고 있는거지?? ㅎㅎㅎ
대장님은 항상 행사가 끝나면 기쁨과 후련함보다는
후회가 남는거 같아
'왜 더 맛있는 메뉴를 해주지 못했을까'
'내가 좀 더 뛰어다녔다면 아이들이 더 편했을텐데'
같은 생각 말이야
그리고 그 후회만큼 대장님은 더 성장한단다
같은 후회를 또 하지 않기위해서!!
아마 너희도 같지 않을까
체력이 부족해서 힘이들었던 친구는 더 강한 체력을
성격이 소심해서 친구가 적은 사람은 활발한 성격을
본인의 부족한 부분을 찾게 되었다면
멈추지 말고 더 나은 자신을 위해 나아가렴
너희는 독도에서 서울까지 걸어올 만큼
충분히 빛나고 대단한 사람들이니까!!
매번 대장님이 무섭게해서 미안했어~
대장님 잊지말고 오래도록 가슴한켠에 기억해주길
너희도 대장님 가슴에 한부분을 차지하는
보석이 될테니
사랑한다 얘들아
14박 15일 동안 너희들의 식사를 책임졌던
3명의 취사대장 중 상!남!자! 윤철웅 대장님이야~
모두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신 맛난 밥 먹으면서
푹 쉬고 있는거지?? ㅎㅎㅎ
대장님은 항상 행사가 끝나면 기쁨과 후련함보다는
후회가 남는거 같아
'왜 더 맛있는 메뉴를 해주지 못했을까'
'내가 좀 더 뛰어다녔다면 아이들이 더 편했을텐데'
같은 생각 말이야
그리고 그 후회만큼 대장님은 더 성장한단다
같은 후회를 또 하지 않기위해서!!
아마 너희도 같지 않을까
체력이 부족해서 힘이들었던 친구는 더 강한 체력을
성격이 소심해서 친구가 적은 사람은 활발한 성격을
본인의 부족한 부분을 찾게 되었다면
멈추지 말고 더 나은 자신을 위해 나아가렴
너희는 독도에서 서울까지 걸어올 만큼
충분히 빛나고 대단한 사람들이니까!!
매번 대장님이 무섭게해서 미안했어~
대장님 잊지말고 오래도록 가슴한켠에 기억해주길
너희도 대장님 가슴에 한부분을 차지하는
보석이 될테니
사랑한다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