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주일째~~다시 오지 않는 시간들을 준형인 너무나 소중한 시간들을 보내구 있구나~~~라면 맛나게 먹었니?거기서 먹는 라면맛은ㄲ 과연 어떤 맛일까? 형들이 쓴 일지를보니 너무 더워서 잠을 제대로 못자고 설쳤다는데 울 준형인 더 힘들었겠다 더위도 유난히 많이 타는데 말야 고생했다 울 아들 ~~배아프진 않았니?그동안~아무 탈없이 건강 하게 유럽 일정을 마치기만 기도한다 여행 일지도 열심히 쓰고 ~ 사랑한다 울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