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둘레

늠름한 누리야

by 나누리 posted Aug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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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야  잼써?  대장님이 보내주시는  톡 사진으로 누리두 준완이두 잘 보구있다

누리가 쓴 일지도 잘 읽었구ㅎㅎ역쉬 누리 멋찌!!

 준완이 얘기했던것보다 힘들지 않아서 혹 서운한거 아냐?ㅋㅋ

사진보니 밥두 맛있구 잠자리도 좋은 듯하구 좋은 동료들도 생기구 최상의 환경인것 같다

친구들과 좋은 시간 보내구 준완이랑 멋진 추억 만들구 건강히 오렴

우리 누리 유모차 타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이리두 멋지구 늠름한 모습으로 자라서 보는 이모가

흐뭇하구 행복하다 

한뼘은 더 커 있을 우리 누리와 준완이를 생각하며...

사랑한다  아들들~~

준완이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