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올라오는 사진속의 우리딸을 보면 엄마아빠는 자랑스럽단다.
언니와 친구들과도 사귀고 유럽의 여러나라들을 다니면서 책에서만 보던 여행지나 유적지를 직접방문해서
사진도 찍고 너무 좋을 것 같다.(부럽부럽~~)
엄마아빠는 매일 사진을 보면서 우리 민아가 보고싶은걸 참고있어
많이 사진찍고 다양한 경험을 하고 돌아오길 바래
너에게 좋은 추억이 될수 있도록
앞으로 네가 살아가는데도 좋은 경험이 될거라고 아빠는 확신한다.
글구 여행할때는 항상 건강이 중요하단다.
아프면 모든게 귀찮거든
건강조심하고 혹시라도 아픈친구가 있으면 잘 보살펴 주구
대장님들이 잘 하시겠지만 친구가 옆에 있으면 힘이 솟거든
하루 하루 즐겁고 보람차게 보내 엄마아빠는 여기서 응원할께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