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웟던 오늘하루도 지나가는구나. 오늘은 어떻일들이 네곁에 일어나고 사라졌는지..... 얼마 안남았지? 너의 빈자리가 조용하고, 쓸쓸하구나. 남은시간동안 즐겁고 신나게 지내렴. 아무 걱정없이, 몸 가는데루........ 민종아 남은시간동안 힘내면서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