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사랑한다 준형아~

by 준형맘 posted Aug 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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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누나들이 아들 전화 끊고나서 한동안 조용했어..왜냐구? 아들이 넘 보고싶고

울던 목소리가 너무 가슴이 아퍼서...

준형이가 많이 성숙해져서 올꺼라는 누나 말에  엄마의 마음이 조금은 진정이 되는거같애

울 아들을 잘 보낸건지 항상 걱정이였거든 아들???잘 할수있지? 엄만 아들 믿어

일주일 정도만 참고 즐거운 여행 하고 우리 만나는 날 뜨겁게 포옹하자

사랑한다 울 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