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핸드폰으로 들려오는 반가운 지원이의 목소리를 듣고 엄마는 정말로 흥분했었단다.
지원이가 보고싶다고 매일매일 오빠랑 아빠한테 얘기하고~ 지원이 방도 주인이 없어서 썰렁하고~
지원아!
약간은 불편하고 힘들겠지만 한편으로는 재밌고 즐겁다라는 느낌도 있을거야. 남은 6일 잘보내고
그을리고 씩씩해진 모습으로 만나자. 서울은 더우니까 각오하고 와라.
지원아 사랑해!!!
그저께 핸드폰으로 들려오는 반가운 지원이의 목소리를 듣고 엄마는 정말로 흥분했었단다.
지원이가 보고싶다고 매일매일 오빠랑 아빠한테 얘기하고~ 지원이 방도 주인이 없어서 썰렁하고~
지원아!
약간은 불편하고 힘들겠지만 한편으로는 재밌고 즐겁다라는 느낌도 있을거야. 남은 6일 잘보내고
그을리고 씩씩해진 모습으로 만나자. 서울은 더우니까 각오하고 와라.
지원아 사랑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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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5630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593 |
4689 | 지리산둘레 | 힘듬을 즐기는 여유~ | 황우솔 | 2013.08.11 | 1208 |
4688 | 지리산둘레 | 적응 잘 하고 있을 민종에게 | 하민종 | 2013.08.11 | 1093 |
4687 | 제주올레길 | 보고싶은 쭈난 | 박준완 | 2013.08.12 | 1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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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3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민아에게 | 심민아아빠 | 2013.08.12 | 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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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1 | 지리산둘레 | 내아들 성진에게 | 조성진맘 | 2013.08.13 | 967 |
4680 | 유럽문화탐사 | 스위스에서의 네 목소리 반갑다 | 김상연네가족 | 2013.08.13 | 404 |
4679 | 지리산둘레 | 배 볼록 민종이에게 ㅋㅋㅋ | 하민종 | 2013.08.13 | 1202 |
4678 | 지리산둘레 | 사랑하는 우리아들 주현아 | 주현맘 | 2013.08.13 | 1016 |
4677 | 유럽문화탐사 | 송시원! 잘 지내고 있지? 엄마 아빠 아직 통... | 송시원아빠 | 2013.08.13 | 1015 |
4676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한다 준형아~ | 준형맘 | 2013.08.13 | 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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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문화탐사 | 상냥하고 친절한 지원이가 보고 싶다!!! | 윤지원 | 2013.08.14 | 751 |
4672 | 유럽문화탐사 | 준형아~누나야~ 1 | 준형누나~ | 2013.08.14 | 651 |
4671 | 유럽문화탐사 | 지윤아~ | 목지윤 | 2013.08.14 | 676 |
4670 | 유럽문화탐사 | 우리 아들 대환아 | 신대환 맘 | 2013.08.14 | 7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