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울아들 준형아

by 준형맘 posted Aug 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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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만날 날이 얼마남지 않아 기대되는 맘으로 아들방 대청소를 했어

어찌나 구석구석 먼지가 많은지~청소를 끝내고 방을 처다보니 빈 방이

너무 허전하고 쓸쓸해보이네~담 주면 주인이 있는 방이 활기차 보이겠지

일정 마치고 돌아오면 더 듬듬한 모습으로 엄마 보디가드도 해주구 엄마랑

싸우지말구 친하게 잘 지내자 ㅋ ㅋ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