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에 가다
대원들은 오늘도 한 치의 오차 없이 아침06: 00 시에 기상했다.
일어난 대원들은 간단한 세면과 함께 아침을 먹고 행군길에 올랐다.
출발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정표에서 안녕하십니까? 공주입니다. 라는 글귀에
대원들 환호했다. 대원들은 계룡 근처에서 휴식을 취했다. 휴식을 취하는 동안
대장들은 대원들에게 포도를 나누워 주었다. 또 화장실이 급한 대원들을 위해
새마을 금고와 우체국에 양해를 얻어 화장실을 이용했다.
휴식을 마친 대원들은 조금더 걷다가 화은2리를 통과해 점심을 먹을 초등학교로
이동했다. 학교에 도착한 대원들은 언제나 그랬듯 인원점검을 시작했다.
그런 다음 점심을 먹었다. 오늘은 하연 대장의 부모님께서 김밥 200줄을 싸오셔서
대원들과 대장들이 맛있게 김밥을 먹었다. 그리고 준비한 수제비와 수제비 국물에
밥을 말아서 먹고 잠깐의 휴식을 취했다.
점심을 먹은 대원들은 다시 출발 준비를 했다. 이번에 이동할 곳은 국립공주박물관이다.
국립공주박물관은 일제시기인 1935년 공주사람들이 이 지역의 백제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만든 공주고적보존회를 모태로 하여 생겨났다.
국립공주박물관에 도착한 대원들은 간다한 영상 촬영과 함께 박물관을 둘러보았다.
박물관에는 1전시실과 2전시실이 있다. 1전시실에는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유물을 보관해 놓은 곳이고 2전시실은 대전 충남의 역사를 구석기 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시대 순으로 전시하고 있는 충남역사자료실이다.
국립공주박물관을 뒤로하고 다음으로 찾은 곳은 공주 공산성이다.
공산성은 백제의 웅진성으로 공주를 지키기 위한 백제의 대표적인 고대 성곽이다.
문주왕 원년 한산성으로부터 이곳으로 도읍을 옯겨 삼근왕, 동성왕, 무령왕을 거쳐 성왕 16년에 부여로 도읍을 옮길 때까지 64년간 왕도를 지킨 이산성은 북으로 금강이 흐르는 해발110M의 능선에 위하는 천연의 요새로서 동서로 약 80M 남북으로 약 400M 정도의 장방형을 이루고 있다.
공주산성을 둘러보고 간단한 사진을 찍고 다시 행군을 시작했다.
전의 방향으로 길을 잡았는데 가는 방향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는지 고가도로의 윗방향과
아랫방향의 갈림길에서 본대는 윗방향으로 차는 아랫방향으로 들어가 서로 엇갈렸다.
뒤에서 뒤쳐진 대원들은 아랫방향의 차와 만나 합류했고 차에 합류한 사람들은 본대를
찾기 위해 근처의 경찰차의 도움을 받아 본대를 찾았다. 다행 이도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본대와 차는 합류할 수 있었다 종단팀이 모두 합류하고 다시 1시간 정도를 더 걸어서
마지막 목적지인 초등학교에 도착할 수 있었다.
도착한 대원들은 인원점검과 함께 저녁을 먹고 이동 천문대를 불러 달과 화성, 그리고 별을
관측했다. 대원들과 대장들은 신기한 달과 화성 그리고 별의 확대된 모습을 보고 탄성을 질렀다.
관측이 끝나고 대원들은 졸린 눈을 비비며 배정 받은 텐트로 들어가 잠을 잤다.
일어난 대원들은 간단한 세면과 함께 아침을 먹고 행군길에 올랐다.
출발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정표에서 안녕하십니까? 공주입니다. 라는 글귀에
대원들 환호했다. 대원들은 계룡 근처에서 휴식을 취했다. 휴식을 취하는 동안
대장들은 대원들에게 포도를 나누워 주었다. 또 화장실이 급한 대원들을 위해
새마을 금고와 우체국에 양해를 얻어 화장실을 이용했다.
휴식을 마친 대원들은 조금더 걷다가 화은2리를 통과해 점심을 먹을 초등학교로
이동했다. 학교에 도착한 대원들은 언제나 그랬듯 인원점검을 시작했다.
그런 다음 점심을 먹었다. 오늘은 하연 대장의 부모님께서 김밥 200줄을 싸오셔서
대원들과 대장들이 맛있게 김밥을 먹었다. 그리고 준비한 수제비와 수제비 국물에
밥을 말아서 먹고 잠깐의 휴식을 취했다.
점심을 먹은 대원들은 다시 출발 준비를 했다. 이번에 이동할 곳은 국립공주박물관이다.
국립공주박물관은 일제시기인 1935년 공주사람들이 이 지역의 백제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만든 공주고적보존회를 모태로 하여 생겨났다.
국립공주박물관에 도착한 대원들은 간다한 영상 촬영과 함께 박물관을 둘러보았다.
박물관에는 1전시실과 2전시실이 있다. 1전시실에는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유물을 보관해 놓은 곳이고 2전시실은 대전 충남의 역사를 구석기 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시대 순으로 전시하고 있는 충남역사자료실이다.
국립공주박물관을 뒤로하고 다음으로 찾은 곳은 공주 공산성이다.
공산성은 백제의 웅진성으로 공주를 지키기 위한 백제의 대표적인 고대 성곽이다.
문주왕 원년 한산성으로부터 이곳으로 도읍을 옯겨 삼근왕, 동성왕, 무령왕을 거쳐 성왕 16년에 부여로 도읍을 옮길 때까지 64년간 왕도를 지킨 이산성은 북으로 금강이 흐르는 해발110M의 능선에 위하는 천연의 요새로서 동서로 약 80M 남북으로 약 400M 정도의 장방형을 이루고 있다.
공주산성을 둘러보고 간단한 사진을 찍고 다시 행군을 시작했다.
전의 방향으로 길을 잡았는데 가는 방향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는지 고가도로의 윗방향과
아랫방향의 갈림길에서 본대는 윗방향으로 차는 아랫방향으로 들어가 서로 엇갈렸다.
뒤에서 뒤쳐진 대원들은 아랫방향의 차와 만나 합류했고 차에 합류한 사람들은 본대를
찾기 위해 근처의 경찰차의 도움을 받아 본대를 찾았다. 다행 이도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본대와 차는 합류할 수 있었다 종단팀이 모두 합류하고 다시 1시간 정도를 더 걸어서
마지막 목적지인 초등학교에 도착할 수 있었다.
도착한 대원들은 인원점검과 함께 저녁을 먹고 이동 천문대를 불러 달과 화성, 그리고 별을
관측했다. 대원들과 대장들은 신기한 달과 화성 그리고 별의 확대된 모습을 보고 탄성을 질렀다.
관측이 끝나고 대원들은 졸린 눈을 비비며 배정 받은 텐트로 들어가 잠을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