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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6개국
2005.11.30 11:47

25일째(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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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사막<민규>  
새벽에 우유니에 도착했다.
짐을 찾고 cristal tour라는 여행사에서 9시에 출발한다고 했다.

경규형이 말했는데 대구지하철에서 사고가 났다고 하였다. 사망한 사람수가 100여명이 였다. 정말 안타까웠다. pc를 하고 아침을 빵으로 먹었다.

차를 타고 우유니 소금사막에 갔다. 소금사막에 소금이 많이 있다고 들었다. 가는데 라마를 보았다. 길이 울퉁불퉁해서 잘 보이지않았다.
계속 달려보니 콜차니라는 마을에 왔다. 기념품을 사고 싶었지만 돈이 배낭에 있어서 못샀다.
나가서 돼지가족이 있길래 같이 놀다가 차를 타고 소금사막에 가는데 바닥이 눈 바다같았다. 먹어보고 싶었다.
내리고 나서 밥을 먹는데 햄버거가 정말 맛있었다.
큰 선인장이 있는isra pescado 산에 갔다. 가서 소금사막을 보는데 정말 소금이 반짝거려서 눈이 부셨다.
눈을 조심하라고 했다. 비디오 카메라로 인터뷰를 하고 내려갔다.

내려가서 차를 타고 숙소에 갔다. 숙소에서 내리고 밖에 나가서 축구, 농구코트에 갔다. 가 보니까 꼬마애들이 농구를 하고 있었다. 같이 축구를 하자고 하였다. 축구를 5:7경기를 하였다.
4:2로 끝났다. 너무 재미있었다. 숙소에 가서 잘 준비를 하였다.

저녁을 먹는데 국물이 끝내줬다. 먹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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