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1월 1일
밤 12시에 백두산 입구에 도착한 우리는 곧장 백두산 등반 준비를 했습니다. 말로만 듣던 매서운 추위와 바람으로 온몸이 얼어 붙을것만 같았습니다.
미리 얼굴에 동상연고를 바른다음 백두산 등반을 시작했습니다.
주위에 모든 사물들은 눈에 덮혀 있었습니다. 추운 날씨와 바람때문에 올라가면서 힘들어하는 대원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등반을 시작한지 4시간이 되어서 2700미터지점까지 올라갔습니다. 저 멀리 백두산 정상인 기상대가 보였습니다.
하지만 바람은 점점 더 매서워졌습니다. 몸무게가 적은 대원들은 바람에 날라가기까지 했습니다.
결국 지도자 회의를 거쳐서 하산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미 체감온도는 영하 40도를 웃돌았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아쉽기는 하지만 대원들의 안전이 우선이라고 생각이 되서 내린 결정입니다.
하산하는 길은 더욱 힘들었습니다. 많은 대원들이 동상에 걸렸고, 체온저하가 걱정되기 때문에 쉬지도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힘든 대원들은 마침 지나가는 제설차량을 타고 내려 보내고 나머지 대원들은 묵묵히 하산을 했습니다.
하산을 하고 잠시 쉬었다가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 후에 백두산의 절경중에 하나인 장백폭포를 보기 위해서 다시 올라갔습니다.
장백폭포는 정말로 웅장했습니다. 대원들은 모두 사진을 찍고 다시 하산했습니다.
하산을 한 다음에 대원들은 온천에서 목욕을 했습니다.
목욕후에 버스를 타고 백두산을 떠났습니다.
버스는 5시간을 달려서 연변자치주의 성도인 연길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에서 식사를 하고 모두들 쓰러지듯이 숙소에서 잠들었습니다.
밤 12시에 백두산 입구에 도착한 우리는 곧장 백두산 등반 준비를 했습니다. 말로만 듣던 매서운 추위와 바람으로 온몸이 얼어 붙을것만 같았습니다.
미리 얼굴에 동상연고를 바른다음 백두산 등반을 시작했습니다.
주위에 모든 사물들은 눈에 덮혀 있었습니다. 추운 날씨와 바람때문에 올라가면서 힘들어하는 대원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등반을 시작한지 4시간이 되어서 2700미터지점까지 올라갔습니다. 저 멀리 백두산 정상인 기상대가 보였습니다.
하지만 바람은 점점 더 매서워졌습니다. 몸무게가 적은 대원들은 바람에 날라가기까지 했습니다.
결국 지도자 회의를 거쳐서 하산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미 체감온도는 영하 40도를 웃돌았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아쉽기는 하지만 대원들의 안전이 우선이라고 생각이 되서 내린 결정입니다.
하산하는 길은 더욱 힘들었습니다. 많은 대원들이 동상에 걸렸고, 체온저하가 걱정되기 때문에 쉬지도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힘든 대원들은 마침 지나가는 제설차량을 타고 내려 보내고 나머지 대원들은 묵묵히 하산을 했습니다.
하산을 하고 잠시 쉬었다가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 후에 백두산의 절경중에 하나인 장백폭포를 보기 위해서 다시 올라갔습니다.
장백폭포는 정말로 웅장했습니다. 대원들은 모두 사진을 찍고 다시 하산했습니다.
하산을 한 다음에 대원들은 온천에서 목욕을 했습니다.
목욕후에 버스를 타고 백두산을 떠났습니다.
버스는 5시간을 달려서 연변자치주의 성도인 연길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에서 식사를 하고 모두들 쓰러지듯이 숙소에서 잠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