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1월 2일
숙소에서 일어나서 아침밥을 먹었습니다. 밥을 먹고 연길 시내로 걸어가서 쇼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 먹고싶은 것들과 기념품을 사면서 잠깐이나마 중국인들과 대화를 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중국사람들이 사는 풍경과 모습들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연길시 관람을 끝내고 두만강 상류를 탐사를 할려고 했지만 길 사정이 좋지 않아서 용정으로 향했습니다.
용정에 도착하자 많은 독립투사들의 흔적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선구자'가곡에 나오는 일송정, 혜란강을 직접 보고 그곳에서 선구자 노래를 다 같이 부르는 활동이 제일 인상에 깊었습니다.
용정을 떠나서 곧바로 도문으로 갔습니다. 이곳은 두만강 하류지역입니다.
이곳 호텔에서 샤워를 하고 박찬수 대장님에게 일지 검사를 받은 후 잠들었습니다.
숙소에서 일어나서 아침밥을 먹었습니다. 밥을 먹고 연길 시내로 걸어가서 쇼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 먹고싶은 것들과 기념품을 사면서 잠깐이나마 중국인들과 대화를 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중국사람들이 사는 풍경과 모습들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연길시 관람을 끝내고 두만강 상류를 탐사를 할려고 했지만 길 사정이 좋지 않아서 용정으로 향했습니다.
용정에 도착하자 많은 독립투사들의 흔적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선구자'가곡에 나오는 일송정, 혜란강을 직접 보고 그곳에서 선구자 노래를 다 같이 부르는 활동이 제일 인상에 깊었습니다.
용정을 떠나서 곧바로 도문으로 갔습니다. 이곳은 두만강 하류지역입니다.
이곳 호텔에서 샤워를 하고 박찬수 대장님에게 일지 검사를 받은 후 잠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