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2011년 탐험소식 김민석
이 유럽문화체험탐사는 무엇보다 18박 19일이기 때문에 더 많은 곳을 둘러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은 것 같다. 하지만 숙소!!캠핑은 시설이 열악해서 별로이다. 또 저녁과 아침은 괜찮았지만 점심은 자율식사빼고 빵만 먹어서 별로였다. 조별 길찾기나 자율식사때는 한국에서 배운 영어를 실제로 써보기 때문에 좋은 것 같다. 각 나라의 특색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지 못해 아쉬웠다.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해서 좋았다. 숙소 중 호텔을 기대 많이 했는데 유스호스텔과 방갈로 보다 안좋았다. 로마는 너무 더웠었다. 항상 단체생활을 해서 어딜가든 단체생활은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가족과 가는 여행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고 기념품을 많이 사지 못해 아쉽다.
김한나
먼저 유럽탐사를 하면서 큰 사고없이 잘 다녀와서 정말 다행이다. 맨 처음 파리에 왔을 EOs 정말 셀레고 재미있기만 하고 내 마음대로 할 수 있ㅇ르 줄 알았는데 막상 탐사를 하면서 ‘내가 잘못 생각했구나. 나는 단순히 유럽여행을 와서 보고 즐기고만 할 줄 알아쓴ㄴ데 여기는 유럽에 대한 상식과 지식등을 직접보고 경험해서 우리들에게 유럽의 역사등을 잘 깨닫게 하는거구나’ 하면서 생각해
이 유럽문화체험탐사는 무엇보다 18박 19일이기 때문에 더 많은 곳을 둘러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은 것 같다. 하지만 숙소!!캠핑은 시설이 열악해서 별로이다. 또 저녁과 아침은 괜찮았지만 점심은 자율식사빼고 빵만 먹어서 별로였다. 조별 길찾기나 자율식사때는 한국에서 배운 영어를 실제로 써보기 때문에 좋은 것 같다. 각 나라의 특색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지 못해 아쉬웠다.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해서 좋았다. 숙소 중 호텔을 기대 많이 했는데 유스호스텔과 방갈로 보다 안좋았다. 로마는 너무 더웠었다. 항상 단체생활을 해서 어딜가든 단체생활은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가족과 가는 여행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고 기념품을 많이 사지 못해 아쉽다.
김한나
먼저 유럽탐사를 하면서 큰 사고없이 잘 다녀와서 정말 다행이다. 맨 처음 파리에 왔을 EOs 정말 셀레고 재미있기만 하고 내 마음대로 할 수 있ㅇ르 줄 알았는데 막상 탐사를 하면서 ‘내가 잘못 생각했구나. 나는 단순히 유럽여행을 와서 보고 즐기고만 할 줄 알아쓴ㄴ데 여기는 유럽에 대한 상식과 지식등을 직접보고 경험해서 우리들에게 유럽의 역사등을 잘 깨닫게 하는거구나’ 하면서 생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