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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대 김대영

잘쯔부르크의 마지막코스인 미라벨정원에 도착했다. 그곳은 사운드 오브 뮤직의 촬영지 였는데 겨울이라 그런지 영화속 장면과 다르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그곳엔 분수가 있었는데 분수 가운데 있는 말이 매우 정교했다. 분수 안에는 동전들이 있었는데 그것은 국가가 가져간다고 하였다.
그후 그 주변 놀이터에 갔는데 미끄럼틀이 가장 재미있었다 미끄럼틀은 매우 높이가 길어서 흥미진진 했다. 그외 그네,흔들흔들거리는 것이 있었다.또 막대기 위에 올라가서 균형잡기를 했는데 나는 탈락했다.
오랜만에 놀이터에 가니 동심을 찾은것 같아서 좋았다. 오늘 일정을 마칙 오스트리아의 빈으로 갔다. 그리고 그 곳에서 숙소를 잡았다. 내일은 어디에갈까!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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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대 서주원

오늘은 미라벨정원에 갔다. 미라벨정원에서 꽃이라는 주제로 사진을 찍었다. 난 머리에 빗을 꼽고 자신만만한 포즈로 찍었다. 그다음 미라벨정원 옆에있는 놀이터에서 자유시간을 가졌다. 우리를 모두 동심으로 돌아갔다. 오늘도 역시 우리 대장님의 웃는모습을 보았다. 참으로 해맑았다. 우리는 그렇게 행복한 모습을 하고 놀았다. 자유시간이 끝나고 우린 연대별 사진을 찍었다. 우리 연대는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색을 주제로 찍었다. 원래 주제는 사운드 오브 뮤직이었다. 그렇게 사진을 찍고 도레미송을 말도 안되게 부르면서 버스를 타러갔다. 항상 버스를 기대릴때엔 담소를 나눈다. 이제는 우린 모두 친해져서 누구와도 잘 어울릴수 있다. 우리는 버스를 타고 휴게소로 갔다. 영석이가 준비한 점심을 먹고 버스를 타서 영화를 보았다. 난 다시 잠에 빠졌다. 도착하니 빈이었다. 이제 씻고 밥먹을 차례이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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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대 홍윤진

어제 저녁에 보지못한 미라벨가든을 오늘 봤다. 지금이 겨울이라 꽃은 많이 피어있지 않았다. 그래서 슬프고 아쉬웠다. 어제 보여준 오스트리아 짤즈부르크에 대한 영상을 보면 진짜 이쁜 꽃들이 피어있어서 나름 기대했
는데 많이 실망했다. 근데 근처에 있는 놀이터에서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 거기가 나이제한이 12세인데, 정말 내가 정신연령이 낮나 나름 의심했다. 긴 미끄럼틀도 있었고, 삥삥도는 놀이기구도 있었고, 그물이 짜있는 동그란 그네, 엉덩이가 푹 빠지는 그네도 있었다. 진짜 한국 놀이터보다 훨씬 재밌었다. 긴 미끄럼틀을 올라가려면 높은 계단을 여러개 올라 가야 되서 힘든데 막상 내려갈때는 워터풀장에 있는 미그럼틀을 타는 느낌을 느낄 수 있었다. 시소도 타고 엉덩이가 빠지는 그네도 탔는데, 제일 하이라이트는 삥삥도는거랑 동그란 그네였다. 삥삥도는것을 타면 세상이 엄청나게 돌고 정신이 하나도 없다. 특히 2명이서 탔을땐 그 느낌이 완전 죽여준다. 진짜 진짜 제일 재밌었는게 동그란 그네였는데 말로 표현을 못할정도로 짱이
었다. 원경이랑 나를 밀어준 애들이 도저히 무겁다고 못밀겟다고 했는데 우리는 나름 엄청 즐거왔다. 짤츠부르크에서의 일정은 이렇게 끝났다. 한 4시간 걸려서 바로빈으로 갔다. 빈의 풍경은 어느 유럽의 도시랑 별반
다를게 없었다 내일쯤이면 빈의 매력을 느낄수 있겠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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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대 정도현

미라벨정원에 갔다. 겨울이라서 어제 영상으로 봤던 정원과는 느낌이 달랐다. 영상으로 본 정원은 밝고 활기가 있었다. 그래도 조금씩 핀 꽃들을 본것같다. 정원 안쪽으로 들어가서 말모양 조각상을 구경하고 꽃을 주제로 사진을 찍었다. 총대장님이 사진찍히는것을 보니까 너무 오버하시는것 같다. 총대장님 보기와는 다르게 재미있으신것같다 사진을 찍고 대장님을 따라가보니 놀이터가 있었다.  입구에 있는 미끄럼틀을 타러갔다. 높고 무서울것 같아서 안올라갔다. 미끄럼틀 앞에있는 빙글빙글 도는것을 타러갔다. 보는건 재미있었는데 막상 타보니까 어지럽고 세상이 기울어져 보였다. 지금 생각해도 어지럽다,
정신을 차리고 둘러보니깐 그물로 만든 그네가 눈에 띄었다. 그네도 대장님이 높게 밀어주셔서 하늘로 날아갈 것만 같았다. 나중에 대장님이 놀이터는 12세까지만 들어갈수 있다고 했다. 내 정신연령이 의심스러웠다.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다시 정원으로 돌아가서 연대별 사진을 찍기로 했다. 주제는 사운드 오브 뮤직. 모두다 도레미키순서대로 사진을 찍었다. 너무 똑같아서 밋밋했지만 우리연대가 제일먼저해서 다행인것 같다. 오늘은 유럽탐사하면서 제일 재미있게 논 날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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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수복 2012.01.16 08:29
    수복아 이제 여행이 적응이 되었나 보구나 활짤웃으니 정말 기쁘다. 자 막바지 궤도에 들어섰구나 정말 즐겁게 여행하다가 오렴.
    지금 힘들겠지만 조금만 참고 힘내 인내는 쓰고 과실은 달콤하니까... 너의 경험한 추억들은 너의 평생 기억속에 남아 자신감을 줄떼니까
    보고싶어하는 엄마, 아빠가
  • 양지훈 2012.01.16 08:50
    지훈아!!! 너의표정을 보니 잘 적응해서 여행을 즐기고 있는것같아정말 보기도 좋고 안심도 되고 울아들이 대견스럽네..
    멋잇는 풍경을 보면 엄마생각나겟네 아!!!그림으로 그리면 정말 조켓다 하고 난 네마음을 다읽고 잇어 ㅎㅎㅎ
    이제 여행에 반이 지나걋네 한껏여유롭게 생각하고 마음껏 즐기렴
    아!! 엄마도 가고싶다 안돼에에~~~.
  • 박소영 2012.01.16 09:10
    아...역싴ㅋ소영누나 이쁜데?ㅎㅎ
  • 홍찬의 2012.01.16 10:49
    활짝 웃는 아들의 모습에 엄마얼굴에도 미소가 가득
  • 조재민 2012.01.16 12:30
    재민..아들~~
    사진이 어색한데,,,ㅎㅎ
    사진하나 하나,,내 모습을 보는데,,웃고 찍은게 거의 없어,,
    사진찍을땐..좀 웃어줘,.,,ㅎㅎ
    매일매일,,즐겁게,,,많이많이 보구와..
    이제 돌아올날도 얼마 안남았는데,,,후회없게..잘 놀다와,,
  • 박소연 2012.01.16 12:30
    오늘은 맘편히 신나게 뛰어 놀았을 소연모습에 엄마도 마음이 편해지네~ 소연 사랑해~~
  • 박소연 2012.01.16 12:56
    ㅋㅋㅋ소연이 사진 이쁘게 잘나왔네 ? 즐거워보인다 ㅎㅎ 남은기간도 모쪼록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다 와~!! 보구싶다 ^^ -현화언니
  • 박민아 2012.01.16 13:22
    활짝 웃는 모습이 너무 좋다. 이제는 돌아오기 싫은 거 아닌지 모르겠네. 정말 재미 있게 놀다와라. 돌아오면 고등학교 시작인것 알지. 많은 추억 쌓고 오렴.
  • 박하중 2012.01.16 13:41
    씩씩하게 생겼네...우리아들..^^*
    주변을 보니 그리춥지 않을듯하네...다행이다.
    아빠는 주말에 영천에 스님을 만나뵙고 왔다.
    예전 구미 있을 때 우리집에 왔던 스님..기억나제?
    현중이는 언제나처럼 집도착시간을 궁금해하고...
    이제 유럽여행도 종반에 들어서고 있겠구나,,
    그 동안 탐험에 대한 성찰과 더불어 남아있는 스케줄에 대한 준비도 필요할 것 같구나.
    다음주 공항에서(김해공항) 건강한 네모습을 기대하면서
    ...아빠가....
  • 양준혁 2012.01.16 14:37
    아침에 부슬부슬 비가오더니 학원마치구 나오니 비가 많이 오네..모자꾹 눌러쓰고 뛰면서 아들이 머무는곳도 비가오려나...ㅎ
    이그~ 이젠 일주일 남았네! 잘보내^^*
  • 우형진 2012.01.16 14:39
    홈피에 올때마다 울아들 이 많은..재미난 이야기거리를 어찌 다 풀까 궁금해지기까지 하네? 너무 재미있는 여행을 하고 있다는 걸 몇장의 사진으로도 엄마가 느끼고 있는데..직접 경험을 하고 있는 형진이는 해줄 얘기가 얼마나 많고 느낀 게 정말 무지무지하게 많을 것 같네...아들~~너의 눈으로...머리로...그리고 맘으로 이번 여행을 잘 담아오길 바래...사랑해~~아들...끝까지 건강하게 여행 잘하고~
  • 임정민 2012.01.16 15:10
    민아! 여긴 비가오는데 거긴 어떤지 모르겠다.시간이 그리 많진않아 그러니 열심히봐~~필요한건 사서먹고, 모자라면 한국돈도 활용해. 사진 열심히 찍고 있겠지? 남는건사진이 킹왕짱!! 보고잡다 내딸~~
  • 김희지 2012.01.16 16:10
    희지야 이번 사진 이쁘게 나왔네(무슨 졸업앨범 찍은 줄 알았네..) 음식이 다소 입에 맞지 않더라도 맛있게 먹고, 많이 보고, 새로운 친구들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다가 와라..이제 딱 1주일 남았네 화이팅!! 아빠가
  • 김민재 2012.01.16 16:56
    나날이 얼굴에 활기가 가득차 있어 보기가 너무 좋다.
    이제 친구들과도 많이 친해진 모양이네.
    니가 그렇게 가 보고 싶은 곳 빈이구나~
    아.....어떤 곳 이었을까?
    궁금하고 무지 기대가 된다.
    엄마에게도 담에 자세히 야그해주삼^*^~ㅎㅎ
    꽃을 주제로 한 사진 진짜 잘 나왔어~!!! 짱이네.
  • 김원경 2012.01.16 17:02
    며칠 집을 나갔다오느라 홈페이지를 못들어갔더니 벌써 여러나라를 다녔네. ..눈 많이 봐서 좋았을 거라 생각했는데 신발이 젖진 않았는지. . . 운동화를 갖고 갈껄 그랬나?
    네대신 엄마가 고등 배정 잘받고 왔고, 소율이 돌에도 참석하여 축하해 주었다. 외할머니보고 공항 가시라 소리 못했으니 너 혼자 버스타고 와야될거같구. . .
    니 집에 오기 싫지? 너무 재밌지? 보고싶은거와 오고 싶은건 다른거니까. . . 더 재밌게 놀다와, 외숙모가 많이 부러워 하더라.
  • 정도현 2012.01.16 17:41
    도현아 벌써 빈이구나 환하게 웃는 얼굴 보니까 엄마도 좋다^^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잘 지내는 것 같구나 옷 따뜻하게 입고 여행 하렴 글 예쁘게 쓰고 정말 울 딸이 여행하면서 너의 미래도 함께 여행 했으면 좋겟구나!!
  • 이수진 2012.01.16 17:48
    수진아? 잘 지내고 있지? 도현이랑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와~~~~
  • 김대영 2012.01.16 19:00
    대영아
    잘지내고 있는것 같아 엄마도 기분 좋다.
    사진 짱 잘나왔네. 건겅하고 씩씩하게...
    사랑한다.
  • 황영석 2012.01.16 19:05
    아들신났구나ㅋㅋ 그래재미있게맘껏즐감하세염근데아들보고싶다많이엉엉.... 사랑해 아들 전화기손에들고다닌다ㅋㅋ
  • 최영서 2012.01.16 19:21
    ^^*이쁜울딸영서야~~!!역쉬~~넌 유럽스따~~일인것같아!! 어쩜 그리도 행복해보이는지~~너의 행복한 표정을 보니 명서와연주도 꼬~~옥보내야 겠구나싶은 생각이 확고해짐을...이번 여행을 통해서 우물안 개구리가 아닌 네안의 또다른 너를 발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된다면 더이상의 바램은 욕심이리라.이번의 여행이 부모님께 받은 최고의 선물이다생각하고 ,열정을 다~~해즐겨라.아직,선물은 안받앗지만 ㅋ,여행경비가 하나도 아깝지않구나.모쪼록 아름다운 추억 눈으로, 가슴으로 만땅!!채워오길바랄게^^*인솔해주시는 모든 대장님들께 감사의안부 전해드리렴~^^*축복받은 울딸영서야!!!보고싶고 따랑해!!이건 선물을 떠나서 진심이야♥♥♥♥♥♥♥♥♥♥♥♥♥♥♥♥♥♥♥♥♥♥♥♥♥♥♥♥♥♥♥♥♥♥♥♥♥♥♥





  • 한성규 2012.01.16 19:51
    성규안녕 즐거운모습 보니반갑네 남은시간 좋은추억 많이 만들고오렴 새배돈 엄마가 챙겨 놓을께 그리구사랑해 우리아들
  • 황영석 2012.01.16 20:47
    아들 표정이 점점 밝아지는모습이 사진에 잡히는구나 그래서 엄마외 모두 안심.. 유럽의 여러모습을 아들덕에 보네 사진으로 너의 추억이될만한것 많이 찍어오렴 건강유의하고 대장님외대원들모두홧팅 사랑해
  • 서주원 2012.01.16 20:59
    우리아들 독사진이 올라왔네
    너무 이뿌다
    그렇게 환하게 매일 웃어라
    그 추억으로 고3년을 멋지게 보낼 수 있도록
    다들 보고싶어 한다 우리 왕자님을
    각 나라의 특이한 것들 많이 먹고, 많이 보고, 많이 느끼고 와라
    사랑해!
  • 홍윤진 2012.01.16 21:25
    울먹이던 너의 목소리가 내내....신경쓰였는데, 재미있게 자알 놀았다니 이젠 좀 안심이된다~~ㅋ 먹는 것도 사진 보니까 너 다이어트하기에 안성맞춤 식단같더라~~ㅋㅋ 살좀 빠진것 같니?? 늘 다이어트에 목메더니......고생스럽더라도 도전하고 부딪치면서 많은 경험과 추억 .....!!마니마니 만들고 사진도 마니 찍고.....^^남는건 사진뿐.....ㅋㅋ 또 낼을 기대한다.
  • 전인배 2012.01.16 21:33
    사랑하는 우리 인배!!!
    예쁜 포즈가 어색했구나.
    그래도 예뻐.
    팀원 형 누나들이 손도 잡아주고.
    형 누나들이 잘 대해준다고 너무 귀찮게 굴거나 필요 이상으로 기대려고 하면 안 된다. 형 누나들도 힘들어.
    인배가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매일 인배 여행 사진으로 보니까 엄마도 여행하는 기분이고
    오늘은 어디를 갔나 하고 기대된다니까.
    인배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좀 보이니.
    급한거 아니니까 천천히 잘 찾아봐.
    인배안에 어떤 거인이 숨어있는지.

    프린터기가 말썽을 부린다. 인배 올때까지는 버텨줘야 하는데 말야. 엄마보다는 인배가 훨씬 잘 고르잖아. 어떻게든 버텨볼테니까 와서 좋은 것으로 골라줘.
    큰 꿈을 갖고 내일도 좋은 여행 하십시오.
    사랑합니다.
  • 주효진 2012.01.16 21:39
    야주효진 나당ㅋㅋㅋㅋ예쁜 언니~~잘 지내? 전화하더니 울기나 하구ㅋㅋㅋ울보! 내 선물 잊지말구 꼭꼭 사와 그래야지 이뻐해줄꺼야 안녕~메롱
  • 박현중 2012.01.16 21:49
    형아,맛난밥 만이먹고 힘내라.
  • 빅하중 2012.01.16 21:53
    우리아들하중이 모습,대원들모습보니까 부럽고 자랑스럽다.사진에풍경들이 그리 낯설게 느껴지지는 않네.니가 좋아하는 유럽 많이 느끼고 돌아오길바랄께.
  • 박지영 2012.01.16 22:25
    캭 일지 잘보고있습니당!
    사진두 일지두 짱짱!
    강대장님, 용석대장님, 광현대장님, 승은대장님, 혜연대장님
    모두모두수고많으세용^^*

    한국에서 응원하고있겠습니다^^
    남은일정도 화이팅><
  • 김희지 2012.01.16 23:17
    희지야
    한송이 꽃으로 작품 사진을 찍었던데,
    울딸 너무 예쁘다!
    3조 사진 포즈가 점점 다양해 지고 있구나!
    여학생들도 남학생처럼 큰 포즈(과감하게)를 취하면 3조 사진 멋지게 찍힐것 같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3조가 되어라(김희지,정표원 홧팅!)
    대장님들 탐험대원 인솔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시죠?
    희지야 대장님께" 정말정말 감사하다"라고 꼭 전해주렴
    ~울산에서 엄마가~
  • 김희지 2012.01.16 23:26
    누나 희선이야 잘지네냐 자기만가고 좋겠다 나도가고싶어 포즈가 풉이다 꽃 안어울려 키득키득 풉풉
  • 정표원 2012.01.17 00:03
    표원아,
    놀이터에서 재미있게 놀았을 널 상상만해도 웃음이나는것 같아.
    사진을 보니 친구들과도 많이 자연스러워 진것 같네.
    45명의 친구들 모두 잘 사귀고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남기길 바래.
    남은 여행도 알차게 후회없이 보내길 바래.
    정표원 홧팅!!!
  • 박진 2012.01.17 03:28
    진아!
    여긴 새벽이야..
    아빠랑 정민이는 자는데 엄마는 너가 보고싶어 잠이 잘안와
    너 오기전에 너방 청소해 놓을께 ㅋ
    잠자리바뀌어 잠은 잘자는지 모르겠네..
    정민이가 드디어 아빠! 라고 부른단다 ㅋ
    곧 있으면 누나라고 부를거 같아
    피곤하구 입맛없어두 꼭 챙겨먹어
    사랑해!
  • 박범수 2012.01.17 20:54
    범수야 얼굴이 헬숙해보이는 구나 음식이 맞지않아도 잘먹어라!!!!! 남은동안 제미있게 추억을 쌓아서오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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