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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구캠프
2012.01.28 00:28

열기구캠프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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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 30분경에 기상하여 차를타고 아산시 염치읍 충무 수영장에 내려 장비를 조립했다. 밤에 상현이형이랑 대화를 하느라 잠을 1시간 반 밖에 자지 못해 다소 정신이 없었다.  구피의 질량이 7만 킬로그렘인 기구와 9만키로그렘인 기구 2개를 띄웠다. 나는 9만키로그램의 구피를 달고있는 기구에 몸을 실었다. 우리 기구는 초반에 상현이 형이 파일럿을 맡아 버너를 잡다가 후에 회장님이 버너를 잡으셨다. 53분가량 비행을 한후 논에 랜딩을 했다.

비행을 할때에는 초반에 다소 아찔함을 느꼈으나 이후에는 꽤 낮게 비행을 해서인지 빨리적응이 되었다. 하늘에 있을때에는 단지 경치 좋다 나쁘다에만 신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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