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로 종주 탐사대 '우리는 해냈어요' |
지난 해 12월 29일 부산 동래 읍성을 출발한 지 보름 만에 서울에 도착한 한국탐험연맹 소속 ‘영남대로 종주 탐사대’ 어린이들이 12일 경복궁 광화문을 들어서고 있다. 이들은 영하의 강추위와 폭설 등 악천후를 극복하고, 조선 시대 과거길 1200리(약 450km) 대장정을 무사히 마쳤다.
/ 이종찬 기자 jclee@chosun.com |
영남대로 종주 탐사대 '우리는 해냈어요' |
지난 해 12월 29일 부산 동래 읍성을 출발한 지 보름 만에 서울에 도착한 한국탐험연맹 소속 ‘영남대로 종주 탐사대’ 어린이들이 12일 경복궁 광화문을 들어서고 있다. 이들은 영하의 강추위와 폭설 등 악천후를 극복하고, 조선 시대 과거길 1200리(약 450km) 대장정을 무사히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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