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대학탐방

사랑하는 울딸 연수...

by 연수맘 posted Jan 0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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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딸을 보내고...

 

 하루는 허전함에

 

하루는 멀하고 있을까하는 궁금함에

 

답없는 카톡에 안부만 묻고 있다...

 

오늘은 드뎌~~ 울딸의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았단다.^^

 

즐거움이 가득담긴 얼굴을 보며

 

엄마아빤 걱정을 한시름 놓았단다...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담아 올 수 있길...

 

울딸...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