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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들을 서울역에서 보내고 돌아서 올때는 아무느낌이 없었는데 막상 집에오니 기분이 이상하고 허전하더라 엄마는 너희들을 믿어서 걱정은 안되고~~~  ㅎㅎ

 

  카톡에서 소리가 울릴때마다 엄마가 행사에 참가한것처럼 설레고 불안했는데 너희들이 잘하고 있다니 마음이 놓인다.

 

  오늘 한라산에 올라가는 사진을 보고 아~하라는 말이 입에서 나오더라 엄마가 화이팅하고 오쳤는데 들었겠지~

백록담을 못봐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정말 자랑스럽다.

 

  우리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완주하자 엄마가 항상 응원하고 매일 기도할게 몸조심하고

보고싶다. ~~~~~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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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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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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