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데이~~~
초등학교 졸업 선물로 국토대장정을 신청했다하니 "응, 엄마 "
긍정적으로 대답하고 다녀온다하는 아들이 넘~~좋았다 아들아......
이 주일간의 모든 일은 새롭고 버겁고 흐뭇한 일로 넘쳐나리라 믿는다.
아들이 아버지 생일선물 두 켤레의 양말 전해 주었다.
정말 좋아하시고 아들을 대견하게 생각하신다.
누나들 선물도 같이 전해주었구~~~
아.들.아....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서 멋진 추억과 심신이 성장한 아들을 만나고 싶다.
대장님과 형님들 누나들 동생들과 정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바란다.
항상 건강 챙기고 지쳐도 웃는 모습 기대한다.
상혁이 사진보는 재미로 하루하루 보낸다
아들 사랑해 사랑해 ~~~~~~~~~~~
2014년 1월 13일 싸늘한 날 오후 1시 40분에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