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행의 중반에 접어들었네~~ 더넓은 곳에서 지금보다 더멋진 재안이가되길 엄마는 바란다~~ 항상 살포시 웃어주는 너가 엄마는 정말 믿음직스럽고 대견하단다 우리아들 화이팅~~~사랑해 내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