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딸 현정
현정아 사랑해~
현정이가 싫다고 했는데 엄마 마음대로 해서 미안해~~
현정아 보고싶다~ 매일매일 대장님들이 올려주신 사진보고 있는데
어느날은 현정이 얼굴이 밝아서 엄마 얼굴도 밝아지고
어느날은 현정이가 너무 많이 지쳐보여서 엄마도 지치고
어느날은 행복하게 웃는 얼굴에서 엄마도 안심이 된다
엄마 많이 원망하고 있는거 아니지
참여하길 잘했다 하고 지금은 생각하고 있지
엄마가 항상 응원하고 지켜보고 있으니까
우리 현정이 화이팅해
언니랑 국환이랑 끝까지 완주해서 좋은 추억 만들자
우리 2014년도에는 현정이가 하기싫은것도 한번도전해 보고 좋아하는 것도 열심히 하자
우리 현정이 힘이들어도 꾹참고 한번 도전해보자~
현정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