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에게!
안녕 나 연경이야
철없는 동생이지만 오빠생각은 매일매일 꼭 하고있어.
힘들땐 힘들고,신날땐 신나는 즐거운하루를 보내는 국토대장전 언제 나도오빠와 꼭 함께가고싶다.
힝~~~오빠의 빈자리가느껴져.
아! 맞다! 그리고 이름모르는 어떤키작은 오빠가 오빠어디있냐고 물어서 내가이렇게말했지
"우리오빠 국토대장전 갔어, 벌써 두번재로 간거야 대박이지'
라고말했어ㅎㅎ
오빠!아프면안돼~~
그리고 밥많이 먹어서 살찌고와~~
사랑해~~
-연경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