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7일째 엄마는 오늘도 컴퓨터 앞에 앉아있다..
어제는 일정이 늦어서 소식이 늦게 올라왔어~
어제는 신나는 하루 였더라 ㅎㅎ
생존게임도 하고.. 버스도타고.. 베낭없이 걷기도.. 와우~~~
교통수단의 고마움과 누군가 해주는 밥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았겠지? ㅎ
얼마나 발걸음이 가벼웠을까..
이번에 다녀와서는 엄마에게 얘기 많이많이 해주길 바래..아들~~~ㅋ
오늘은 어떤 일정 이었을까 궁금하네~~
보고싶당^^
엄마 보고싶지않니?ㅎ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