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묵묵히 듬직하게 해나가는 진호가 자랑스럽기도 하지만 고2학년때는 뜨거운 열정과 공부의 대한 욕심이 생기기를
바랄게 요즘 진호 승호도 없고 일거리도 없으니 넘~한가해서 심심하구나.
요즘은 왜이리 시간이 안갈까?
빨리빨리가서 경복궁에서 진호 승호 볼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단다 .
울진호 국토종단 행군을 무사히 마치고 대한민국의 멋진사내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스마폰으로 올려서 그런지 정정하기만 힘들구나
알아서 잘~ 읽으렴.
사랑해 울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