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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 많은 아들 준혁아

by 너를기다리는 엄마가 posted Jan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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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쫌지났구나아들~출발전네게말해도갈까하고반신반의했었는데그래도힘들지않게가주어고맙구나기회란게내가바란다고불쑥찾아오는게아니더라항상준비하는자세!!유비무환하는자세로살다보면뜻하지않은행운이오는법이지노력없는행운이아닌미리사전에철저히준비했었던모습으로...노력의크기만큼결과역시비례하겠지...20대군대이야기가영웅담이되듯10대에국토대장정은아무나하는게아니지☆자부심을가지길바래~두고두고이날들의발자취를잊지않고가슴에새기며어려움이찾아와도"난!!해낼수있어!!"크게한번소리치고더당당하게어깨를펴렴!!할수없을것같았던일들도이렇게해냈는데"못할게뭐있어!! 이까이꺼뭐라고~~"하는배포를갖길바래"사람은자신이믿는만큼이룬다고."고정주영회장님의명언을되새기며현대라는그룹을이루게된이신념!!새겨봄직하지않니!!사나이라면한번쯤나도해보아야겠다~도전해야겠다는 이생각만으로도반은이루게된것이리라~대현대그룹의꿈을현실로일궈낸이신념새겨보며...현재의학생신분으로할수있는공부의꿈을이룬다면미래는대한민국의일꾼이자애국자로살아가지않을까생각해본다엄마가거창하게얘기하는거알지만...꿈을크게가지고자신감을가지길바라는마음으로몇자적어보았다뜬구름같은얘기라치부하지말고가슴에새겨주면고맙겠구나이런소중한시간이네마음의초석이되도록마지막행군날까지최선을다하길바란다고생하는네다리에게고생했다고두둘기며말해봐라위로가되고힘이될것이다추운겨울밤네잠들잠자리가솜털처럼편안하길바라는엄마가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