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의 모습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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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희 대원> |
2. 스무자로 자기소개하기!
한국청소년탐험연맹의 꽃(????)이자 대원대표라고나 할까요?ㅋㅋ
3. 그동안 참가했던 프로그램과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은?
국토종단, 국토횡단 6회 참가했었고,
2004년
통영대로 종주탐사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유는 내가 기억했을 때 가장 힘들었던 코스로 기억되고, 좋은 대장님들, 대원들을 많이
알게되었고, 가장 힘들었던 만큼 추억도 더 많이 남았습니다.
저에겐 모든 행사가 추억이고 또 하나의 인연이라고
생각합니다.
4. 행사기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생각할 것도 없이 최종 목적지인 경복궁에 도착했을 때의
기쁨이 가장 기억에 남고, 겨울행사 때 빠지지 않는 냉수마찰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2005년 겨울행사! 맨투맨으로 대원수가
적어서 밥도 맛있게 먹고 잠도 편하게 잤던 럭셔리 탐험대로 기억에 남습니다!
5. 현재 가장 보고 싶은 대장이나 대원은?
-이름:
최대장님
-이유: 질문이 가장 보고 싶은 대장님이라
생각나는 대장님은 많지만 항상 본부에 가면 계셨던 대장님을 못 본지 오래 되서 보고 싶은 대장님으로는 최대장님이 떠올랐다.
솔직히 말하면 보고 싶은 대장님이나 대원들은 많다.
뒤쳐지면 내가
끌어준 많은 동생들도 보고 싶고, 대원들 뒤에서 묵묵히 도와주셨던 여러 대장님들 모두 보고 싶다.
가끔 무뚝뚝한 표정을 지으시며 황당한 유머로 웃음주시는 총대장님,
그냥 편한인상을 가지고계신(?)
박대장님, 사투리 억양으로 잘지내냐는 안부전화를 해주시는 덕현대장님, 장난다 받아주시는 성격도 좋고 얼굴도 잘생기신 박해일닮으신 성훈대장님,
머리잘 안감으시는 참 동안이신 쏭경호대장님, 부산에 놀러가면 가장많이 반겨주시는 정말 편하고 내가 가장 의지하고 있는 석우대장님, 정말 여자로써
멋있는 내가 제2의 이승은을 꿈꾸던 승은대장님, 제성대장님, 옥동대장님, 대종대장님, 명수대장님 등등 여러 대장님들과
15일동안 힘들었지만 서로 기대며 함께 했던 여러 대원들 중 2006년 가장큰 일을 저질렀던 나의 7년친구 양슬기,
김란언니, JB대원들(동현, 수원, 재학, 상진 등), 자주 뒤에 쳐졌던 유진이와 명수대장님을 좋아하던 다인이 등등
♡♡♡♡♡
6. 자랑하고 싶거나 축하받을 일을
알려주세요!
축하받을 일은 없는 것 같구요 이달의 탐험대원 인터뷰에
응할 수 있게 뽑힌일! 자랑하고 싶네요^^
7. 끝으로 한국청소년탐험연맹 식구들에게 한마디!
탐험연맹 식구들을 알게 된 후부터 정말 많은 일들이 변했고 좋은 추억들이 생기고, 좋은 사람들을 많이 알게 되어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이 있길 바라며~ 저 같이 얼굴도 이쁘고
마음씨도 고운 꽃미녀, 꽃미남 대장님, 대원들 많이 참가해서 탐험대를 빛내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탐험대에 감사드리며, 언제나
열심히! 앞으로도 아무 탈없이 이번행사도! 다음행사도 무~~사히 행사를 끝마치길 기원합니다!
사랑해요~~~♡♡
탐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