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눈길 행군 멋진 아들 이준혁

by 집에서 엄마가 posted Jan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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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밤에 피곤에 쌓인 몸을 녹이고 있겠지 눈에 보이지 않아도 옆에 있는 듯 너의 모습이 선명하구나~ 씻는것도 먹는 것도 불편하겠지 이전에 너의 일상이 얼마나 소중하고 편하였는지 실감하는 날이였겠구나!! 얻는게 있으면 잃은게 있고 잃은게 있으면 얻는게 있다는데... 얻은것도 많은 시간들이리라~ 편한 잠자리 행복한 꿈으로 미소짓는 밤이 되길 바래본다♡ 사랑하는 아들 상쾌한 아침 맞이 할 수 있갈 기도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