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할머니가 불러주는대로 쓴다.
할머니가 성현이에게
성현아 얼마나 집이그리우냐..할머니엄마아빠는 늘널위해 눈물흘린다.
15일이 왜1달이된것같고 성현아 얼마나 고생을했느냐
부모를떠나서 이추운겨울철에 많은앞으로의 꿈을 깨닫고 행할줄을 안다.내일할머니하고 민정이하고아빠하고 그때 널만나면기쁘다.만날때까지안녕!
할머니가 성현이에게
성현아 얼마나 집이그리우냐..할머니엄마아빠는 늘널위해 눈물흘린다.
15일이 왜1달이된것같고 성현아 얼마나 고생을했느냐
부모를떠나서 이추운겨울철에 많은앞으로의 꿈을 깨닫고 행할줄을 안다.내일할머니하고 민정이하고아빠하고 그때 널만나면기쁘다.만날때까지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