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니야 좋으니? 그렇게 보고 싶어하던 에펠탑과 루브르박물관을 가보겠구나.
너를 보내고 엄마는 늦잠을 자고 밥맛이 없어서 지난번 먹고 남았던 삼겹살을 구워먹었다. 아침부터 말이다. 맛있더라.
니가 좋아하는 고추장 찌개까지. . 삼겹살을 뒤집을 때마다 너를 생각했다. 가끔 엄마속을 뒤집던 너~~
오늘 저녁에는 아빠랑 둘이서 뭘 먹을까 생각한다. 거기서도 잘 먹고 있겠지?
쭈니야 좋으니? 그렇게 보고 싶어하던 에펠탑과 루브르박물관을 가보겠구나.
너를 보내고 엄마는 늦잠을 자고 밥맛이 없어서 지난번 먹고 남았던 삼겹살을 구워먹었다. 아침부터 말이다. 맛있더라.
니가 좋아하는 고추장 찌개까지. . 삼겹살을 뒤집을 때마다 너를 생각했다. 가끔 엄마속을 뒤집던 너~~
오늘 저녁에는 아빠랑 둘이서 뭘 먹을까 생각한다. 거기서도 잘 먹고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