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니야 좋으니? 그렇게 보고 싶어하던 에펠탑과 루브르박물관을 가보겠구나.
너를 보내고 엄마는 늦잠을 자고 밥맛이 없어서 지난번 먹고 남았던 삼겹살을 구워먹었다. 아침부터 말이다. 맛있더라.
니가 좋아하는 고추장 찌개까지. . 삼겹살을 뒤집을 때마다 너를 생각했다. 가끔 엄마속을 뒤집던 너~~
오늘 저녁에는 아빠랑 둘이서 뭘 먹을까 생각한다. 거기서도 잘 먹고 있겠지?
쭈니야 좋으니? 그렇게 보고 싶어하던 에펠탑과 루브르박물관을 가보겠구나.
너를 보내고 엄마는 늦잠을 자고 밥맛이 없어서 지난번 먹고 남았던 삼겹살을 구워먹었다. 아침부터 말이다. 맛있더라.
니가 좋아하는 고추장 찌개까지. . 삼겹살을 뒤집을 때마다 너를 생각했다. 가끔 엄마속을 뒤집던 너~~
오늘 저녁에는 아빠랑 둘이서 뭘 먹을까 생각한다. 거기서도 잘 먹고 있겠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36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769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738 |
17889 | 국토 종단 | 멋진 곳이네---- | 박지원 | 2011.08.02 | 226 |
17888 | 국토 종단 | 안효동생~ | 안효석 | 2011.08.03 | 226 |
17887 | 국토 종단 | 김연준 | 김연준 | 2011.08.03 | 226 |
17886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 상근에게 | 한상근 | 2011.08.04 | 226 |
17885 | 국토 종단 | 도롱용 | 박도형 | 2011.08.04 | 226 |
17884 | 한강종주 | 우리재혁 | 박재혁 | 2011.08.12 | 226 |
17883 | 국토 종단 | 기둥! | 신재민 | 2012.01.07 | 226 |
17882 | 한강종주 | 사랑하는 아들 도욱에게(8연대 ) | 김도욱 | 2012.07.24 | 226 |
17881 | 한강종주 | 귀여운 호연. | 이호연 | 2012.07.25 | 226 |
17880 | 한강종주 | 울딸 소정아~~~~ | 이소정 | 2012.07.25 | 226 |
17879 | 한강종주 | 11연대 21대대 박하중대원에게''' | 1234 | 2012.07.29 | 226 |
17878 | 한강종주 | 성민아! | 한성민 | 2012.07.31 | 226 |
17877 | 한강종주 | 5연대 김연수, 8연대 김도욱에게 | 김연수.김도욱 엄마 | 2012.07.31 | 226 |
17876 | 유럽문화탐사 | 도착 확인을 하고... | 윤성표 | 2013.07.15 | 226 |
17875 | 국토 횡단 | 박민영 | 박민영 | 2013.07.28 | 226 |
» | 유럽문화탐사 | 최쭌아 | 염순정 | 2014.07.17 | 226 |
17873 | 국토 횡단 | 9.한다면한다,박지원에게~ | 박지원맘 | 2014.08.09 | 226 |
17872 | 일반 | 사랑하는 아들아 | 김정옥 | 2002.07.27 | 227 |
17871 | 일반 | 대장님들께 | 준희엄마올림 | 2002.07.27 | 227 |
17870 | 일반 | 김형준 | 엄마 | 2002.07.28 | 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