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벌써 보고 싶은 딸~~ 채영아~~

by 채영맘 posted Jul 17,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2014. 07. 17.

 

안녕 ^^

어제, 
울 채영이 보내고 혼자 집에 들어오니 얼마나 허전한지..
집에 들어온 순간부터 보고싶더라ㅠ
학교갔다오면 나름 엄마에게 애교부리던 네가 
생각나서 한동안 멍하니 있었어
잘 도착해서 첫 일정을 보내고 있겠지?
즐거운 여행 보내~~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