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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차유럽] 0717_파리, 어디까지 가봤니?

by 탐험연맹 posted Jul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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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상은 7시30분입니다. 시차적응을 무사히 마친 건지, 아니면 드디어 기나긴 비행 이후 첫 국가탐사여서인지 대원들은 대장님이 깨우기도 전에 일어나 아침을 먹을 준비를 합니다. 입맛에 맞지 않았던 기내식 이후 첫 식사이기 때문에 대원들은 아침부터 든든하게 배를 채웁니다.

 

숙소를 떠나 오늘은 본격적으로 파리 시내를 탐사하는 날입니다.

최근 날씨가 계속 40℃를 넘는 날씨가 계속되어 오늘 도보탐사가 걱정되었지만, 오늘의 최고기온은 34℃입니다.

한국의 여름날씨만큼은 덥지만,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우리의 더위를 날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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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성당의 웅장함을 보면서 탐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우리가 간 곳은 오르세미술관과 루브르 박물관!

평소에 예술에 관심이 있었던 대원들은 관람하는 자유시간이 신나는지 이곳저곳을 누비며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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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은 폴 샌드위치로 프랑스에서 120년의 전통을 가진 매우 유명한 맛집입니다.

샌드위치의 크기가 커서 배를 든든하게 채운 대원들은 이어서 우리의 일정을 소화합니다.

낮에는 체감온도가 36℃를 넘어서서 원래의 일정대로라면 도보로 가야하는데, 우리는 파리 지하철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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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지하철 체계가 매우 복잡하여 자칫하다 일행을 잃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 대원들은 대장님의 말씀을 잘 들으며 무사히 개선문과 상제리제 거리에 도착했습니다.

 

상제리제 거리에서의 자유시간!, 대원들이 가장 많이 찾은 것은 바로 물!,

오늘 날씨가 더워서 대원들은 마셔도, 마셔도 물을 마시고 싶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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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지막 행선지는 바로 에펠탑입니다.

웅장함에 대원들의 입이 쩍 벌려집니다.


0717 Effel Tower.gif

 

오늘하루도 무사히 마쳤습니다.

내일은 드디어 네덜란드에 갑니다.

그리고 첫 캠핑이 시작되는 날이기도 하는데요, 대원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잠을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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