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상쾌하게 머리를 감고 아침으로 빵을 먹었다.
밥ㅠ.ㅠ 먹고 싶어~!
ㅋㅋ 사파리! 어제부터 기대되었던 사파리!
헤헤! 나. 민지언지,리아,기봉이,완일이,창훈이,장현이
이렇게 차에 탔다.!
부릉! 그리고 시장같은데를 갔다.
여전히 잡상인 들이 있었다.ㅋㅋㅋ
민지언니가 시간이 촉박해서 천그림을 샀다. 그런데,.
바가지였다.. 나도 바가지를 썼다.ㅜ^ㅜ
어린애라고 무시하는 건가,.ㅜ.ㅜ! 휴~ ㅋㅋ
어쨋든 기념품-_-을 사고 사파리로 향했다.
버스를 타고 부릉~부릉~ 가는데! ㅋㅋ
완일이와 기봉이가 딱빵 맞기를 했다~! ㅋㅋ
기봉이가 때릴땐 권총쏘다가 준비하는 것 같은 폼을해서 웃었다.ㅋㅋ
그리고ㅠ.ㅠ 완일이가 계속이기도 하고 택이가 계~속 이기기도해서 너무 웃었다.
한참을 웃으니까 점심먹는 곳에 왔다! 점심도 빵이어서 안타까웠다.
음료수는 기대하던 콜라였는데 코카콜라가 아니면 사절~!ㅋㅋ 앗,,
내가 언제부터 이랬다고 ㅋㅋㅋ 다시 출발을 하였다! 맞다!
길가에서 하이에나가 치여 죽어있었다.
불쌍했다,, 총대장님이 노상방뇨와 함께 ㅋㅋ 추억이군~_~헤롱~헤롱~
달리다보니 정말로 사파리에 도착하였다!
처음에는 사바나 원숭이가 우리를 반겨주었다!^.^~! 싸우는 애들도 있었다.ㅋㅋ
잘 찍고~! 두번째로 노루? 사슴같은거를 봤다^^..ㅋㅋ
그리고 기린떼가 뛰어가는걸 봤다. 신기했다 헤^^~ 맞다!
페리칸도 봤다. 치킨!치킨! 헤헤헤~!
그리고 새들이 많은곳에서 기봉이가 사진찍어줬다. ㅋㅋㅋ
어느 구름이 닭 날개 같았다.ㅠ.ㅠ 율리아의 관찰로 기린도 보고 코끼리도 봤다!
귀가 수제비를 연상하게 했다.ㅠㅠ~!
곧이어 기린떼도 보고 다시 원숭이를 보고 돌아오는길에 기봉이의 흥정강의를 들었다..
확실히 우리나라와는 다른 사파리였다.
몇초에 한번씪 바뀌는 우리나라보단 찾아다니며 그대로의 모습을 TV처럼 보는것 같았다.
그냥 사파리는 흰도화지에 반은 초록색칠하고 반은 하늘색을 칠해놓은 것이랄까~!?
기막힌 표현><~!크~! 그리고 호텔로 왔다.
저녁은 라볶이~!헤> 한국에서의 일은 생각나질 않는다..
만약 한국이었다면~ 지루했을것 같다.
비록 편하더라도,,
보고싶다!! 보려면 버디랭귀지..ㅠ.ㅠ 그것밖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