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네델란드 사진을 보니 울딸 완전 잘지내고 있는듯 싶어 참 좋으네
고호그림 앞에서는 그방에 들어선듯 보이더구나 옷색깔까지 ㅋ ㅋ
어때~ 보는것 마다 새롭고 신기하고 멋지지않니??
사진 잘찍는 울딸이 얼마나 많이 담아올까 기대되넹
요즘은 만나는 사람마다 엄마 얼굴이 넘 쓸쓸해 보인다며 언제 울딸 오냐고 ㅋ ㅋ
엄마 생각에는 그정도는 아닌것 같은데....
사실 우리가 넘 친하게 지내긴 한것같아 그치~~
사랑한다 소중하고 귀한딸
남은 기간들도 많이보구 많이 즐기길 바란다.
